메일팩이 당신에게 드리는 편지

메일팩은 진심을 담은 작은 걸음으로 도전과 실패의 여정을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이 선택한 것들이 우리가 살아온 이 땅과 어우러지길,

보다 아름다운 일상으로 채워지기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메일팩이 당신에게 드리는 편지 전문


Dear you

2022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해였습니다.

메일팩은 당연히 존재할 것이라 여겨 온 환경에 대한 위기 의식을 느끼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 왔습니다.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자투리 원단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을 만드는 도전.

값싸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우리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문제를 마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솟는 종이 가격,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자재, 국내 기술자분들의 불안정한 생산 환경까지.

메일팩의 제품은 더 이상 안정적인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지 않습니다.

메일팩이 일상을 채우는 하나의 조화로운 선택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메일팩은 오늘부터 모든 제품의 판매를 중단합니다.

지금부터는 종이 원단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을 갖추기 위해 새롭게 시도합니다.

다시 메일팩을 만들었던 2019년으로 돌아가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환경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진심을 담은 작은 걸음으로 도전과 실패의 여정을 계속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여러분이 메일팩에 주신 사랑,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잠시 메일팩이 곁에 없는 시간 동안에도

오늘 하루 당신이 선택한 것들이 우리가 살아온 이 땅과 어우러지길,

보다 아름다운 일상으로 채워지기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from mail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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